안녕하세요?
대한민국 꿈대표 어번던스입니다.
쇼핑몰 입점은 완료되었는데, 어떤 상품을 내 쇼핑몰에 올릴지 고민되지요?
어떤 상품을 고를지 초보 사업자가 아이템을 고른다는 것도 쉽지 않고 각 마켓에 상품을 등록하는 것도
마켓마다 등록하는 부분에서 이미지 크기나 카테고리 등 다른 점들이 있다보니 어렵더라구요.
그래서, 저는 처음에 쇼핑몰 통합관리 "샵플링" 이라는 솔루션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.
샵플링은 각 쇼핑몰과 연동시켜서 제가 등록하고 싶은 많은 상품들을 한방에 대량으로 등록할 수 있고,
각 마켓에 들어오는 주문도 한방에 수집하고, 상품 발송후 송장번호도 한방에 전송할 수 있으며, 동기화라는 부분을 통해
재고의 변화를 마켓에 품절전송 등을 해주기 때문에 고객의 민원(CS)를 처리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.
저처럼 초보 사업자는 유용하게 상품을 등록하고 주문을 관리할 수 있어 장점이 많습니다.
다만, 마진율 설정을 잘 못 하게 되면 역마진으로 판매할 수록 손해를 보게 되는 경우도 있으니 세심한 관리가 필요합니다.
그리고, 무엇보다 처음 어떤 상품을 팔아야 할지 고민되는 부분을 해소할 수 있습니다.
왜냐하면 도매몰(도매매, 오너클랜, 도매창고, 펀앤쇼핑 등)의 수십만의 상품들을 클릭 몇 번으로 내 쇼핑몰에 올려서 고객들의 반응을 볼 수 있습니다.
세상 모든 상품을 다 팔아보겠다는 마음으로 나의 쇼핑몰에 올리고, 주문이 들어오면 공급사에 발주를 넣고, 출고된 상품의 송장번호를 받아 다시 전송하는 방식(B2B)이라 아이템 고민은 노노!!~ 일단 등록부터 해볼 수 있습니다.
요즘은 흔히 닥등(닥치고 등록)이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등록을 많이 해보는 것도 방법이고,
올려진 상품군들중에 반응이 오는 상품(판매되는 상품)들을 유심히 관찰하고 구매자들의 성향을 분석해서 좀 더 맟춤형 쇼핑몰로 변형되어 가는 것이 초보 사업자에게는 큰 리스크없이 쇼핑몰을 운영해 볼 수 있어 유리합니다.
이렇게 대량등록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상품등록하고 3시간만에 첫 주문이 들어와서 깜짝 놀라게 되었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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